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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슨 게임사업 수익성 `단연 1위`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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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26 23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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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정기보고서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1967억원의 매출에 81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, 영업이익률이 무려 41.2%에 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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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업계 1위인 엔씨소프트의 2006년 영업이익률 22.8%를 배 가까이 앞지르는 것이고 같은 기간 네오위즈(20.1%), CJInternet(27.5%)이 올린 실적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.<표참조>


따라서 앞으로 이들 한국 게임산업 양대주자가 내놓을 신작들이 국내외에서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내느냐가 자존심 대결의 결승점이 될 展望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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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슨 게임사업 수익성 `단연 1위`




순서
넥슨(대표 권준모)이 지난해 영업이익률 40%를 돌파하며 국내 게임업계 단연 1위에 올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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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넥슨의 지난해 매출 1967억원은 엔씨소프트의 2006년 연결 매출 3386억원에 크게 못미치는 듯 하지만, 전세계 연결로 추산할 경우 3000억원 안팎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장 매출액까지 엔씨소프트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는 셈이다. 이진호기자@전자신문, jholee@

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신규 투자비가 거의 안들어가는 기존 게임들을 통해 내는 수익과 매출 규모 순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분석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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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같이 뛰어난 수익성은 국내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‘카트라이더’, ‘메이플스토리’ 등 넥슨의 간판 게임들이 이미 발표된지 3∼5년씩 경과돼 투자 비용은 최소규모 이면서 꾸준한 매출을 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더구나 지난 2005년까지 일본, 미국 등 현지법인 실적까지 합산해 연결 발표하던 것에서 올해부터 순수 국내 실적만 잡은 것도 수익 지표 향상에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.

레포트 > 기타
다. 100원 어치의 물건을 팔아 무려 41원을 남기는 게임산업 history에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기록이다.
REPORT 73(sv75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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